국립횡성숲체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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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일터 조회 275회 작성일 2020-06-12 14:49:20본문
코로나19로 두달넘게 희망일터로 출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비록 출근을 하지 못하여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힘들지만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이제 생활거리두기로 전환 되면서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6월 2일~3일
1박2일 동안 국립횡성숲체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방역을 철저히 준비하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대로 된 힐링을 하였습니다.